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신태인읍은 지난 16일 신태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을수)와 읍사무소 직원 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3세대에 9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가정에 릴레이 방식으로 손수 배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정을수 공동위원장은 “추운 겨울 얼어 있는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것은 지역 내 자생단체와 읍민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라며 “오늘 우리 위원들과 읍사무소 직원들이 보여준 작지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겨우내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태인읍 사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직원들이 사랑의 연탄을 배달해줌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읍사무소에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들이 따뜻한 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