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일본 가와사키 일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가와사키 재즈 페스티벌’에 고창농악 소고춤의 임성준, 장구 이성수, 부포춤의 임승환 고창농악이수자 3인방이 무대에 선다.
오는 18일 일본 가와사키 PLAZA SOL에서 예정된 공연에는 일본인 고창농악전수자 ‘가미노치에’도 연희자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가와사키 재즈 페스티벌’에 고창농악이수자들의 참여는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일본에서 장구 연주자로 활동하며 장구와 함께하는 도보여행 ‘장구워크’로 주목받은 ‘최재철’과의 인연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 하게 됐다.
이번 ‘가와사키 재즈 페스티벌’ 무대는 일본 재즈 피아노의 대가 ‘사야마 마사히로’, 일본 전통 타악연주자 ‘셈바 키요히코’ 등이 함께 참여해 한국의 전통민속음악 농악 연주자와 일본의 재즈 뮤지션의 특별한 만남으로 더욱 이색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가와사키 재즈 페스티벌’에 장구 연주자로 참여하는 고창농악이수자 이성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간 이어진 ‘가와사키 재즈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한국의 전통민속음악 ‘농악’을 소개하고, 일본전통음악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향후 한국과 일본의 전통음악이 더욱 활발히 교류하는 계기를 만들고 더욱 적극적이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농악보존회는 일본 산리쿠 국제 전통예술제 참여와 훗카이도 도립미술관 초청 공연, 지난 10월 주덴마크 대사관 초청공연 등 해외 진출 사업 및 교류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