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40여 농가가 참석한 아열대 과수 실증시험 평가회를 가졌다.
기술센터는 “우리나라의 기후가 난대성 및 아열대화되면서 아열대 작물 재배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추진한 아열대 가수 실증시험사업을 추진하고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는 재배 전망에 대한 교육과 함께 농가 재배 포장으로 이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컨설팅으로 이루어졌다.
기술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840㎡의 온실에서 아열대 과수 및 기능성 아열대 채소의 지역 적응성 실증시험을 2년간 추진하여 정읍지역에 재배가 가능한 작목을 선발, 3농가 0.8ha에 만감류 실증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기술센터는 “기존의 가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했는데, 결과에 따르면 만감류는 동해를 입지 않는 최저 온도(1℃)로 관리하기 때문에 기존 시설 가지 재배에 비해 난방비가 28% 정도 절약됐고, 소득도 높았다”고 밝혔다.
특히 정읍에서 생산된 만감류의 당도가 제주 생산품 보다 1°BX 높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는 정읍지역 햇볕 비추는 시간이 제주도보다 350여 시간 많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현재 정읍지역에는 18농가가 5.5ha에 천혜향과 한라봉, 레드향, 황금향 등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로컬푸드에서 레드향과 천혜향을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