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김생기시장이 16일 국회를 방문하여 내년도 국가예산 중 정읍 관련 사업의 삭감 방지와 추가 반영을 위해 분주한 행보를 펼쳤다.
정읍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액은 모두 5천억원이다.
이중 2017년도 요구액은 3천789억원(중점관리 150개 사업)으로, 정부 예산에 2천918억원(114개 사업)이 반영됐고, 농업과 복지 등 일반관리 국비 보조사업이 2천억원이다.
김생기시장은 “내년도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회예산 심사 단계에서 82억원 이상을 증액 확보해야 한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시장은 당일 새벽 6시 정읍출발 ktx를 타고 국회에 도착하여 예산심의가 시작되기 전인 10시 이전, 그리고 회의 중간 시간을 이용하여 관계자들을 만났다.
김시장은 김현미 예결위원장과 기재부 2차관, 예결위 수석전문위원을 비롯 김태년 간사, 김광수 의원, 이개호 의원, 박홍근 의원 등의 예결위 예산소위 의원, 을 면담하여 정읍 관련 미반영 9개 사업의 추가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한편 이날 건의한 9개 사업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조성(404억원) ▲정읍경찰서 신축이전(350억원)▲국립전북기상과학관 기상인체험교육관 시설확충사업(84억원) ▲화학연구원 전북분원 건립(280억원) ▲방사선 백신 특수시설 확충사업(150억원) ▲내장산 국립공원 탐방로 구름다리 조성(20억원) ▲이온화에너지이용 축산부산물의 활용기술개발(170억원) ▲농축산용 미생물제품 인증 지원사업(30억원) ▲제3공구 매립시설 조성공사(89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