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김생기시장이 16일 국회를 방문하여 내년도 국가예산 중 정읍 관련 사업의 삭감 방지와 추가 반영을 위해 분주한 행보를 펼쳤다.
정읍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액은 모두 5천억원이다.
이중 2017년도 요구액은 3천789억원(중점관리 150개 사업)으로, 정부 예산에 2천918억원(114개 사업)이 반영됐고, 농업과 복지 등 일반관리 국비 보조사업이 2천억원이다.
김생기시장은 “내년도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회예산 심사 단계에서 82억원 이상을 증액 확보해야 한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시장은 당일 새벽 6시 정읍출발 ktx를 타고 국회에 도착하여 예산심의가 시작되기 전인 10시 이전, 그리고 회의 중간 시간을 이용하여 관계자들을 만났다.
김시장은 김현미 예결위원장과 기재부 2차관, 예결위 수석전문위원을 비롯 김태년 간사, 김광수 의원, 이개호 의원, 박홍근 의원 등의 예결위 예산소위 의원, 을 면담하여 정읍 관련 미반영 9개 사업의 추가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한편 이날 건의한 9개 사업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조성(404억원) ▲정읍경찰서 신축이전(350억원)▲국립전북기상과학관 기상인체험교육관 시설확충사업(84억원) ▲화학연구원 전북분원 건립(280억원) ▲방사선 백신 특수시설 확충사업(150억원) ▲내장산 국립공원 탐방로 구름다리 조성(20억원) ▲이온화에너지이용 축산부산물의 활용기술개발(170억원) ▲농축산용 미생물제품 인증 지원사업(30억원) ▲제3공구 매립시설 조성공사(89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