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인감도장 대신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 하세요!”
정읍시가 지난 15일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이하 본인서명제도)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가졌다.
읍면동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본인서명제도 이용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본인서명제도에 대한 실무 위주로 실시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0여년 동안 사용되어 온 인감증명서는 부동산등기와 금융기관대출, 차량등록 등 중요한 행위를 할 때 본인의사 확인 수단으로 사용됐다. 이 경우 인감도장을 주소지 읍면동에 미리 신고해야 했고 인감도장을 분실한 경우 다시 만들어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서명에 의한 경제 활동의 보편화 추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12년부터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인감 증명과 동일한 효력이 있으면서 도장 대신 본인의 서명을 사용하는 것이다.
필요할 때마다 전국 가까운 시․군․구 및 읍․면․동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신분증만 제시하면 등록 절차 없이 바로 발급이 가능하다. 다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반드시 본인이 신청해야 하고 인감증명과 달리 대리 발급은 불가하다.
한편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2017년까지 발급 수수료를 50% 감면해 300원에 발급하고 있어 인감 증명서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