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국내 수산물 유통을 선도하고 있는 고창‘참바다 영어조합법인(대표 김종학)’이 식품가공산업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웰빙식품가공공장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참바다 영어조합법인’은 지난 15일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 농공단지 내(822, 840번지)에 위치한 웰빙식품 가공공장에서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과 기관사회단체장,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공공장 오픈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고창군은‘웰빙식품 가공공장’을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5719㎡ 규모로 지난해 12월 완공했으며 올 상반기 임대운영자 모집공고를 통해 지난 6월 참바다(영)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참바다(영)는 제4공장인 웰빙식품 가공공장에서 싱싱하고 깨끗한 수산물과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게 된다.
가공공장 내에 초급속 냉동기인 스파이얼 프리져와 터널 프리져, 튀김라인과 레토르트 라인 등 4억원을 투입해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추후 10억원의 추가 설비투자를 진행해 최첨단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만 400억의 매출을 올린 고창군 토종기업인 참바다(영)은 가공공장에서 장어구이와 간고등어, 새우튀김 등 각종 수산물을 가공해 홈쇼핑과 인터넷 등을 통해서도 전국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이 종합식품회사로 지역 내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