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국내 수산물 유통을 선도하고 있는 고창‘참바다 영어조합법인(대표 김종학)’이 식품가공산업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웰빙식품가공공장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참바다 영어조합법인’은 지난 15일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 농공단지 내(822, 840번지)에 위치한 웰빙식품 가공공장에서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과 기관사회단체장,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공공장 오픈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고창군은‘웰빙식품 가공공장’을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5719㎡ 규모로 지난해 12월 완공했으며 올 상반기 임대운영자 모집공고를 통해 지난 6월 참바다(영)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참바다(영)는 제4공장인 웰빙식품 가공공장에서 싱싱하고 깨끗한 수산물과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게 된다.
가공공장 내에 초급속 냉동기인 스파이얼 프리져와 터널 프리져, 튀김라인과 레토르트 라인 등 4억원을 투입해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추후 10억원의 추가 설비투자를 진행해 최첨단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만 400억의 매출을 올린 고창군 토종기업인 참바다(영)은 가공공장에서 장어구이와 간고등어, 새우튀김 등 각종 수산물을 가공해 홈쇼핑과 인터넷 등을 통해서도 전국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이 종합식품회사로 지역 내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