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고창 흥덕향교(전교 고방규)가 유교문화의 하나인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16일 흥덕향교에서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70세 이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공경하기 위해 조정에서 베풀던 행사다.
이날 행사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유림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로연은 선현들의 훌륭한 효 정신을 기리면서 오늘날에는 향음주례(鄕飮酒禮) 정신을 담고 있어 지방 유림들이 유교문화와 경료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흥덕면 오호리 이영호(81) 어르신이 장수상을, 성내면 문병덕(63)씨가 효녀상을 받았다.
고방규 전교는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발전과 함께 경로효친 사상을 젊은이들이 올바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경로효친 사상은 우리 사회의 근간으로 본받고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기로연을 통해 아름다운 전통 윤리도덕과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더욱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고창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