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달콤하고 감미로운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고창멜론’이 ‘2016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심사에서 대상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브랜드로 우뚝 섰다.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심사’는 농촌진흥청이 지난 2010년부터 국내 주요 과일과 과채류 생산 품목 중 전국 시도의 추천을 받아 최고의 농산물 생산단지를 선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고창멜론’이 대상 수상의 쾌거를 올리며 오는 23일 농촌진흥청 기술보급종합평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고창멜론’은 넓은 평야와 맑은 하천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풍부한 일조량과 주야간 온도차, 게르마늄 등 미네랄을 함유한 황토와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육질이 부드럽고 15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멜론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시 한 번 그 명성을 확인한 셈이다.
군은 그동안 고품질 고창멜론 생산을 위해 새로운 재배기술 도입, 토양과 병해충 관리, 공동선별을 통한 생산부터 출하까지 일괄관리로 품질을 유지했고 정기적인 재배기술 교육과 전문컨설턴트를 활용한 농가별 1:1 현장컨설팅 추진과 선진 농업기술 습득을 위한 해외연수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해 왔다.
‘고창멜론’은 이번 수상에 앞서 올 9월 ‘201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에도 선정돼 소비자와 산학전문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실제로 도매시장 경매가격이 타 시군 멜론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연결되고 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수박과 복분자, 풍천장어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다양한 특산물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며 “여기에 고창멜론이 또 하나의 지역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 유통 지원을 통해 고품질 명품 멜론 생산과 수출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