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016 품목별 연구회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정읍시 22개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열렸다.
워크숍은 기후 변화 대응 전략과 FTA를 극복할 수 있는 농업의 블루오션 전략, 리더의 역할과 소통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과 품목별 연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등으로 이루어졌다.
워크숍에서 창조화력발전소 고영훈 소장은 ‘인공지능 시대와 기후변화를 준비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고소장은 “스마트농업과 ICT 농업 등 농업환경 변화와 트렌드에 대처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향과 농업에 대한 시각의 변화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위즈토크 박성용 대표는 ‘리더의 역할과 소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리더의 역할과 유기적인 조직체를 운영하기 위한 구성원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이해와 브랜드․마케팅 전략 등 농산물의 차별화, 블루오션 전략을 제시하면서 농업 생산 조직체가 끊임없는 자기학습을 통해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품목별 연구회는 “정읍 농산물의 명품화를 위해서 연구회간 조직화 전략이 필요하고, 정읍농업을 이끌어 가는 리더로서 역할을 발휘한다면 FTA를 비롯한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며 농업 발전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김생기시장은 “정읍뿐만 아니라 우리 농업이 FTA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틈새시장과 6차 산업으로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과 브랜드 육성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우리 농업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센터는 정읍농업의 핵심 리더 양성을 위해 44개 품목별 연구회를 대상으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보급과 전자상거래, ‘유통․마케팅에 관한 전문교육과 현장교육, 워크숍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풍미인쇼핑몰과 직거래 판매망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