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는 지난 18일 다문화가족 45명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통의 멋과 흥이 살아있는 한옥마을 투어’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다문화가족들에게 한국문화의 전통을 알리고 체험함으로써 문화적 편견을 극복하도록 하고, 다양한 다문화가족들이 한 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주한옥마을에서 문화해설사와 함께 전통한복을 입고 전주한옥마을 곳곳을 둘러보고 비빔밥과및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배우며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가족들과도 오랜만에 나들이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나들이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으로 다문화가족의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