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는 지난 13일 ‘2016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김생기 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올해 초 읍면동 연두순시에서 접수된 155건의 건의사항 중 추진 중이거나 앞으로 추진 예정인 61건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점검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건설과 37건과 도시과 9건, 상하수도사업소 4건 등 시민 편의사항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총 155건의 건의사항 중 46건이 완료됐고 19건은 추진 중이며 향후 추진 42건, 추진 불가 27건, 타 기관 이첩 21건이다.
김시장은 이날 “건의사항의 해결도 중요하지만, 일하는 과정과 상황 등을 시민들에게 알려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중․장기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에 나서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의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년 초 읍면동 업무보고 및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처리에 만전을 기해 오고 있으며, 내년에도 차질 없는 읍면동 연두순시를 갖는 등 시민 중심 소통행정 추진에 더욱 힘써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