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정읍시는 지난 13일 ‘2016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김생기 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올해 초 읍면동 연두순시에서 접수된 155건의 건의사항 중 추진 중이거나 앞으로 추진 예정인 61건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점검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건설과 37건과 도시과 9건, 상하수도사업소 4건 등 시민 편의사항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총 155건의 건의사항 중 46건이 완료됐고 19건은 추진 중이며 향후 추진 42건, 추진 불가 27건, 타 기관 이첩 21건이다.
김시장은 이날 “건의사항의 해결도 중요하지만, 일하는 과정과 상황 등을 시민들에게 알려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중․장기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에 나서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의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년 초 읍면동 업무보고 및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처리에 만전을 기해 오고 있으며, 내년에도 차질 없는 읍면동 연두순시를 갖는 등 시민 중심 소통행정 추진에 더욱 힘써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