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정읍시가 지난 11일 정읍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택시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택시관광가이드 교육을 가졌다.
시는 “본격적인 단풍시즌을 앞두고 택시업계 운수 종사자들의 마인드 향상을 위해 택시 운수 종사자들 중 엄선해서 선발한 법인과 개인택시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육에서는 행동코칭연구소의 파트너 코치인 유경진씨가 강사로 나서 ‘내가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는 주제로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주제로 강의했고, 김용련 정읍문화원 사무국장이 정읍문화원과 정읍 문화재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국립공원 내장산 단풍터널과 옥정호 구절초 지방정원 등의 정읍 9경을 탐방함으로써 지역 문화 관광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문석준 정읍시 개인택시단위조합 조합장을 비롯한 택시기사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택시 운수 종사자들이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관광 정보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다시 찾고 싶은 정읍’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심묵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택시 운수종자들께서는 정읍 관광의 우수한 홍보자원이다”며 격려한 후 “관광객들이 정읍을 방문했을 때 편안하고, 안전하며, 좋은 기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서는 질문과 답변 등이 이어져 교육의 질을 높였는데,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아래 진행된 현장교육은 높은 참가율과 열의로 질 높은 관광 가이드 교육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