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을 든 여성들이 작년에 발생한 자살 폭탄 공격을 기념하기 위해 앙카라 중앙역 인근을 행진하는 가운데 전투경찰들이 이들을 막고 있다.
2015년 10월 10일 앙카라에서 두 건의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500여 명이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안지현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