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는 지난 8일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용인에버랜드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며 “모두 40명이 참여했고, 참여자들 모두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문화탐방에 참여한 탈북주민 한 모 씨는 “그동안 와보고 싶었던 곳을 직접 오게 되어 행복하고, 모처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같은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정읍시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남북한의 문화적 차이로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느끼는 북한이탈주민이 문화탐방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또 앞으로 정읍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4년부터 문화탐방을 비롯하여 명절과 연말연시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지원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