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정읍시가 주최하고, 한국민족운동사학회가 주관한 2016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가 지난 2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3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동학농민혁명과 전주화약’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는 정읍시민대책위원회와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갑오농민동학혁명유적보존회, 유족회 등 동학 관련 단체 회원과 재경시민회원 등 참석했다.
이날 학술대회 1부에서는 전북대 하우봉교수가 ‘동학농민혁명의 성지, 정읍의 위상’을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이어 2부에서는‘동학농민혁명 성지로서의 정읍의 역할(국사편찬위원회 조사위원)’과 ‘전주화약 체결의 전후 동향(청암대 교수)’, ‘한국사 교과서에 나타난 동학농민혁명과 전주화약(안양 부흥중학교 교수)’ 그리고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추진과 전주화약(성주현 청암대 교수)’을 내용으로한 주제발표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별 토론자로는 각각 임형진(고려대)씨와 최혜주(한양대), 김상현(전쟁기념관), 조규태(한성대)씨가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한편 이날 김생기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학술대회가 동학농민혁명의 고장 정읍의 위상과 그 역할에 대해 검토하고, 전주화약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재평가를 위해 보다 더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