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가 주최하고, 한국민족운동사학회가 주관한 2016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가 지난 2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3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동학농민혁명과 전주화약’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는 정읍시민대책위원회와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갑오농민동학혁명유적보존회, 유족회 등 동학 관련 단체 회원과 재경시민회원 등 참석했다.
이날 학술대회 1부에서는 전북대 하우봉교수가 ‘동학농민혁명의 성지, 정읍의 위상’을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이어 2부에서는‘동학농민혁명 성지로서의 정읍의 역할(국사편찬위원회 조사위원)’과 ‘전주화약 체결의 전후 동향(청암대 교수)’, ‘한국사 교과서에 나타난 동학농민혁명과 전주화약(안양 부흥중학교 교수)’ 그리고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추진과 전주화약(성주현 청암대 교수)’을 내용으로한 주제발표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별 토론자로는 각각 임형진(고려대)씨와 최혜주(한양대), 김상현(전쟁기념관), 조규태(한성대)씨가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한편 이날 김생기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학술대회가 동학농민혁명의 고장 정읍의 위상과 그 역할에 대해 검토하고, 전주화약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재평가를 위해 보다 더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