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이 영유권 분쟁지역인 카슈미르에서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건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다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파키스탄 시위대는 라호르에서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의 이미지를 베어링 플래 카드를 불에 태우고 있다.
안지현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