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월드비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읍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련한 푸드뱅크 기부나눔축제가 지난 20일 시청 잔디마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정읍시와 정읍지역 내 기업인 신우S&F와 빛고운, 도원F&B, 수자원공사, CJ, 덴마크우유, 홈마트 등에서 즉석밥과 통조림, 참치, 고추장 등을 후원했다.
행사에서는 특히 그간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은 ㈜미미와 정읍 에이스 파리바게트에서 감사패를 전달, 눈길을 모았다.
이날 후원업체의 기부로 모아진 식품 박스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저소득층 1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각 세대에 1박스씩을 전달했고,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대해서는 개소 당 5박스씩 모두 150박스를 전했다.
박진하 사회복지관장은 “기탁자들의 후원으로 마련한 기탁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
또 김생기시장은 “우리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후에도 서로의 뜻을 모아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정읍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