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정읍시가 편리함과 안락함을 추구하는 최근 캠핑 트렌드에 발맞춰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이하 캠핑장)에 럭셔리 글램핑 6동을 설치,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글램핑(glamping)은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큰 준비 없이 자연 속 기분을 만끽하면서 편안한 시설을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캠핑문화이다. 준비할 것도 많고, 캠핑 후 뒷 정리에 오히려 더 피곤해지기 쉬운 일반 캠핑과 비교했을 때 여유있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캠핑의 종류이다.
김생기시장은 “값비싼 캠핑 장비 구입과 텐트 설치에 대한 부담감으로 캠핑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글램핑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며 “새로운 글램핑 운영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찾아오길 바라고, 캠핑객들의 캠핑에 필요한 먹거리 등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은 지난해 8월 개장됐고, 카라반 3동과 글램핑 6동, 오토캠핑 21면, 일반캠핑 17면 등 총 47사이트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텐트를 칠 수 있는 데크와 피크닉 테이블, 전기시설, 주차장 등이 기본 편의시설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개장 이후 현재까 총4천465팀 1만8천여명이 이용, 명실상부한 정읍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