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립합창단이 오는 29일 저녁 7시30분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제59회(올해 상반기) 정기공연을 갖는다.
공연에서는 ‘미녀와 야수’ 등 합창곡 7곡과 남성중창곡‘다함께 노래하세’를 비롯 여성중창곡 ‘친구여’ 등 모두 11곡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지휘는 김동식, 반주는 서정희와 이수경이 맡는다.
이번 공연에는 특히 ‘그대 그리고 나’의 남성 2인조 인기듀엣인 ‘소리새’와 색소폰 연주자(정읍실용음악협회 메이플 빅밴드 색소폰 수석 연주자) 김일곤씨가 특별출연, 흥과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합창단원들은 그간 매주 2회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꾸준히 연습해왔다.
김생기시장은 “성악 전공자와 성악에 소질이 있는 다수의 단원을 위촉, 단원들의 수준이 한층 높아진데다 그간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기량을 한껏 끌어올린 만큼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2월 음악전공대학교 교수3명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전체단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오디션을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기량이 미흡한 단원과 오디션에 불참한 단원 13명을 해촉하고 3월과 4월 성악 전공자와 성악에 소질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19명을 새로 위촉, 현재는 모두 45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