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감자 주 재배지역을 중심으로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안전수확 영농지도에 힘쓰고 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감자 수확 적기는 6월 중~하순경 지상부가 말라죽기 7 ~ 10일 전 이다. 수확을 할 때는 박피와 절단, 균열 등 덩이 줄기 손상을 최대한 줄여 수확한 후 3~4℃ 온도에서 80 ~ 85% 습도로 저장관리해야 한다.
또한 뿌리썩음병과 바이러스 등 전염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수확 후 포장에는 괴경(덩이 모양을 이룬 땅속줄기의 하나)들이 남지 않도록 제거해야 한다.
한편 기술센터에 따르면 감자연구회(회장 최강술)는 원예농협과 오리온제과 계열회사인 신농상사(주)와 계약재배를 하고 있다.
계약에 따르면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9ha가 늘어난 50ha이고, 가공용 감자인 ‘두백’, ‘대서’를 재배해 kg 당 630원에 납품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 감자 계약재배를 하고 있다.”며 “계약재배는 일반재배 보다 소득이 높은데다 시기별 농작업 분산과 노동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등 작부체계 개선효과도 크다.”고 밝혔다.
또 “점차 계약면적을 늘리는 한편 선진 농업기술 보급하고 정착시켜 안정적인 재배여건 구축하고 농업인 소득을 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