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지역인재 양성의 산실이 될 정읍 장학숙이 9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에 건립 중인 정읍 장학숙이 오는 7월준공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일부터 선발요강을 공고하고 7월 4일부터 15일까지 접수, 7월 하순 제2차 정읍 장학숙 운영 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입사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6일 정읍 장학숙 운영위원회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6 하반기 입사생 선발계획 공고에 따른 심의․의결을 마쳤다.
이날 위원회는 수용규모를 총 38실에 98명(일반학생, 학업성적 우수자, 예체능 계열, 대학원생)으로 최종 심의․의결했다.
자격 기준은 ‘수도권 소재(서울, 경기, 인천) 2년제 이상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이며 자격요건으로는 입사지원자는 정읍지역 고등학교 졸업자이고 공고일 현재 부모와 학생중 어느 한사람이라도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이다.
김생기시장은 “장학숙이 본격 운영되면 향토인재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됨은 물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의 인재들이 수도권 대학에 더 많이 진학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며 “정읍 장학숙이‘지역발전과 국가성장’을 이끌어나갈 미래인재 양성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 장학숙은 연면적 3천997㎡,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이다. 기숙사와 독서실, 상담실, 휴게실, 체력단련실, 게스트룸(방문자 숙소), 다목적실 등 최적의 면학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비도 월15만원(3식 포함)으로 저렴해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오롯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양질의 식단으로 입사생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식당을 직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