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는 ‘학교 친환경농업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수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지역 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모내기 행사’를 개최한다.
모내기 행사는 정읍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안광현, 친환경연합회) 주관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친환경 농업과 벼 성장과정에 대한 교육과 함께 학교 내 공터를 활용, 학교 당 100여개의 고무화분에 논과 같은 환경을 만들고 아이들이 직접 모를 심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조성된 ‘학교 논’을 통해 친환경쌀을 가꾸고 생육과정을 관찰하게 된다.
김생기시장은 “친환경농업이 생소한 아이들에게 농촌체험활동을 제공, 농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쌀농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를 토대로 한 상호 신뢰 구축을 통해 친환경 학교급식 활성화 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연합회는 앞으로 학교로 찾아가 아이들에게 벼의 성장과정을 안내하는 한편 가을철 벼 베기 및 옛 농기구를 이용한 수확체험 등을 운영, 아이들이 친환경쌀의 재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