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명품 고추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이의 일환으로 기술센터 내에 고추 품종 비교 전시포를 조성했다.
고추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회복하고, 정읍지역에 적합한 고추 품종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기술센터는 모두 660㎡에 탄저병에 강한 품종 4가지 등 모두 18가지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각 품종별 생육상황을 비롯하여 건고추 품질과 병해충 발생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농가에 품종별 정보를 제공하고, 8월에는 고추 품종 평가회를 가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고추 가격하락과 농촌의 일손부족 등으로 고추 재배 면적이 감소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노동력 절감기술과 다수확 재배기술 등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고추 유인방법 비교, 적심 3줄기 유인 등 다양한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고추 농가에서는 재배기술 부족 등으로 실농하는 경우가 빈번한만큼 생육시기별 물주는 양과 비료량, 병해충 방제 기술 등을 정립해 농가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잦은 비와 바람 등으로 인해 고추의 생육이 불량한 농가에서는 요소 0.3%(요소 60g/물20L) 비료물을 잎에 고루 뿌려주고, 역병, 진딧물, 총체벌레 등 병해충 방제도 같이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