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행복지킴이! 안전한국훈련!
- 정읍시, 16일부터 17일까지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정읍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다중밀집시설 화재사고 대응ㆍ복구 도상훈련을 실시한데 이어 17일에는 롯데마트 정읍점 옥외 주차장에서 현장훈련을 가졌다.
이번 훈련에는 정읍경찰서와 정읍소방서, 제8098부대4대대 등 6개 유관기관 및 정읍의용소방대, 적십자사봉사회 2개 단체와 시 관련부서 및 관계자 291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롯데마트 정읍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 실시됐다.
먼저, 도상훈련에서는 18개 재난관련 기관 및 단체가 13개 협업기능별로 대형화재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에 대한 사태수습과 복구 대책에 대한 초기대응 수습과정을 발표했다.
이어 실제훈련에서는 롯데마트 정읍점 옥외 주차장에서 10개 기관ㆍ단체 291명이 참여해 소방차 등 36종 71점의 장비를 동원, 긴급구조와 구급활동 및 재난복구 훈련을 가졌다.
김생기시장은 강평을 통해 “재난대응 13개 협업기능의 실전 상황 판단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재난 관련 기관과 유관기관 단체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분야별 소관 재난 행동매뉴얼을 점검하고, 각자 임무와 역할을 숙지해 어떠한 유형의 재난발생에도 효율적으로 초기대응토록 함으로써 정읍시가 재난 없는 안전 행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