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 친환경농업 위해 새끼우렁이 76톤 공급
- 관내 3853 농가, 6336ha에 내달까지 지원 -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새끼우렁이 76톤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비 7억6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3853 농가, 6336ha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면적은 함평군 전체 식부 면적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친환경 농업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끼우렁이 농법은 부화 후 50일된 우렁이를 10a당 1.2kg(약 1200마리)을 논에 넣어주면 제초효과, 제초비용과 노동력 절감, 생태계 보존 등 1석4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새끼우렁이 농법은 무엇보다도 벼농사 잡초제거 효과와 제초비용 절감, 노동력 절감 등에 효과가 있다”며 “새끼우렁이 농법을 더욱 확대해 친환경농업 선도군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신청은 3월말에 마무리 되었지만 6월말까지 읍면 산업계에서 신청하면 추가로 공급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