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올해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새로 선보인 명사와 함께하는 인문학 투어 ‘담양 별빛여행’이 알찬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담양 별빛여행은 죽녹원 정문에서 시작해 죽녹원 전망대~야간 멀티미디어 쇼~관방제림 별빛 감상~담빛예술창고~메타프로방스~메타세쿼이아길의 코스로 담양의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동선으로 구성됐다.

투어 참가자들은 200~300년 수령의 관방제림에서 숲속 별빛에 취해 숲길을 걷고, 담빛예술창고에서 차 한잔의 여유와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및 대금 연주의 하모니를 즐기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느긋하게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초청 명사로 투어에 참여한 라규채 사진작가와 고재종 시인의 ‘대나무, 예술을 포옹하다’, ‘전통정원과 누정’, ‘담양 나무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들으며 인문학적 교감을 서로 나누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죽녹원 인문학산책, 담양 오방길 생태탐방 해설, 달빛․별빛여행(담빛여행) 등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오감 만족형 인문학 기행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