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청양군은 국립국어원 교재 ‘바른 국어 생활’을 각 실과, 읍․면, 사업소 등에 배부해 공공언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공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바로쓰기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이번 교재 배부로 쉽고 정확한 한글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주민들이 행정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해 원활한 소통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른 국어 생활’은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표준어 규정과 같은 기초적인 문법 뿐 아니라 공문서 문장 바로쓰기, 쉬운 공공언어 쓰기 등 공공언어 관련 주제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어려운 행정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매년 170억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청양군은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군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대민 기관 행정용어와 정책명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바른 말 사용으로 사회적 소통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국립국어원의 교재가 공문서를 작성하는데 유의미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른 국어 생활’ 자료집은 온라인 국어문화학교(edu.korean.go.kr)에서 누구나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