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청양군은 국립국어원 교재 ‘바른 국어 생활’을 각 실과, 읍․면, 사업소 등에 배부해 공공언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공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바로쓰기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이번 교재 배부로 쉽고 정확한 한글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주민들이 행정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해 원활한 소통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른 국어 생활’은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표준어 규정과 같은 기초적인 문법 뿐 아니라 공문서 문장 바로쓰기, 쉬운 공공언어 쓰기 등 공공언어 관련 주제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어려운 행정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매년 170억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청양군은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군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대민 기관 행정용어와 정책명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바른 말 사용으로 사회적 소통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국립국어원의 교재가 공문서를 작성하는데 유의미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른 국어 생활’ 자료집은 온라인 국어문화학교(edu.korean.go.kr)에서 누구나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