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간 무인기 北 침투 4차례”…9·19 군사합의 복원 추진
군경 합동 조사 결과 우리 측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투 사례는 모두 네 차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두 차례 군사분계선을 넘었던 무인기는 모두 복귀했으며, 지난해 9월과 지난 1월 발생한 두 건은 북한 지역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동영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북측에 공식 유감을 거듭 표명했다. 정 장관은 이 같은 적대 행위가 재발...
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청양군이 지난 1월 실시한 읍·면 연두순방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의 군정반영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연두순방 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총 100건으로 현재 완료 13건, 일부수용 4건, 검토 중 2건, 추진 중 56건, 장기추진 19건 등 94건이 반영됐으며, 불가 6건으로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이 집계된 군정반영율 94%는 전년도 89.1%에 비해 5%정도 높은 수치로 군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처리자세가 돋보인다.
지난 1월 12일 청양읍을 시작으로 25일 비봉면까지 10개 읍·면에서 군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올해 연두순방에서는 군정 역점시책인 인구증가와 부자농촌에 대한 정책제안부터 상수도 연결, 밤나무 항공방제 등에 이르기까지 군민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는 평을 얻었다.
이석화 군수는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군민들께서 불편함을 느끼거나 애로사항이 있을 때는 언제든 현장으로 달려가 대화를 나누고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