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정읍시농민회 29일, 2016년 풍년기원 영농 발대식
정읍시농민회(회장 송순찬)가 지난 29일 정읍천변 어린이축구장에서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을 기원하는'2016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생기시장과 우천규 정읍시의회의장, 전농 전북도연맹 조상규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 단체장, 농업인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각 농민단체 등 농업관련 인사들은 본 행사에 앞서 풍물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기념식에 이어 우리 농업 지키기 운동 결의문을 낭독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현장에서 김생기 시장은 축사를 통해“농업이 살아야 정읍이 살고 농민이 행복해야 정읍 시민이 행복하다.”며 “우리 모두가 행복농촌 만들기에 온 힘을 기울여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