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전기이륜차 모습청양군은 지구 기후변화와 수송부분 온실가스 감축에 대처하고 청정청양의 대기환경을 지켜나가고자 무공해 전기이륜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전기이륜차 12대(군청 4대, 일반군민 8대)를 보급해 기존 휘발유 이륜차의 탄소가스 배출로 인한 대기오염과 소음공해를 제거하고 깨끗한 청정청양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해 읍․면사무소을 통해 신청을 받아 청양읍 2명, 대치면 4명, 청남면 2명의 희망자에게 공급가격(조달가격) 380만원 중 66% 250만원을 국비지원하고 나머지 34% 130만원은 자부담으로 공급을 완료했다.
지난 25일 군청 광장에서 군내 첫 무공해 전기이륜차에 시승한 이석화 군수는 “무공해 이륜차 보급은 청정청양에 걸맞은 사업으로 앞으로 확대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전기이륜차를 보급 받은 대치면 광금리의 한 주민은 “말로만 듣던 전기이륜차를 직접 타보니 소음도 전혀 없고 연료비 걱정도 없어 전원생활을 하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딱 맞는 운송수단 같다”면서 만족스러워 했다.
한편, 군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이 국가 현안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및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는 녹색생활 실천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