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담양군은 24일 제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다양한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보건소는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1일부터 27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기념행사 및 가두 캠페인을 펼치는 등 결핵에 대해 바로 알리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에, 최근에는 관계 공직자들과 군민들이 함께 ‘결핵 퇴치를 위한 모두의 동참’이라는 슬로건으로 기침 예절 실천 요령과 결핵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담양읍과 대전면 오일장, 한빛고 등 에서 거리캠페인을 전개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현재, 군 보건소는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검진을 통해 결핵 조기 발견에 힘쓰고 있으며, 발병의 예방과 전파 차단, 결핵치료비 지원 등의 복지서비스와 더불어 결핵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다제내성결핵 환자 수까지 1위로 결핵 조기 퇴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침이 2주이상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보건소를 방문해 꼭 검사를 받아볼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