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여성농업인 생생바우처 지원사업 신청받고 있어요!”
- 이달부터 내달 1일까지 신청해야...여성농업인 문화 활동 기회 제공 등
정읍시가 여성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사업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여성 농업인 바우처사업은 반복적인 농작업 활동과 가사노동에서 비롯되는 여성농업인들의 관절염 등 만성질환 예방 및 치료와 함께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사업에는 모두 3억1천800만원(도비 25%, 시비 58%, 자부담 17%)이 투입된다.
생생바우처 카드는 1인 당 연간 12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을 지원한다. 스포츠용품과 수영장, 종합스포츠센터, 놀이공원, 펜션·민박, 요가, 의료기기 및 용품, 찜질방·목욕탕·사우나, 미용실, 안경점, 화장품점, 미용재료, 영화관, 공연장·전시장, 서점 등 질병 예방.치료 및 문화활동의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35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인 여성농업인이다. 가구 당 농지소유 면적(세대원 합산)이 3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가구이다.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내달 1일까지로, 자격요건을 갖춘 농촌여성이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심의위원회에서 확정, 카드를 발급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