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진주시는 2월 22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및 관련 업체 등과 함께 중국의 신경제중심지인 강소성 무석시(시장 왕천)를 방문, 양시가 경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창희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중국 무석시 국제수입식품전시관을 방문하여 진주바이오제품의 전시 및 수출협력에 관해 상호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무석신구정부청실에서 왕천 무석시장과 정부 관계자를 만나 경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진주시와 무석시간의 MOU 체결은 한·중 FTA에 맞춰 진주시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개척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개되었다.
이를 통해 양시는 기계·바이오·농업·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하는 등 향후 양시는 물론 시의 중국시장 진출에도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왕천 무석시장은 진주유등 축제의 무석시 진출을 희망하였으며 이 시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의사를 표하는 등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무석시는 중국 대륙 내 10대 경제활력도시 및 한국제품 소비도시이며 IT, 신재생, 바이오, 소프트웨어 및 창조산업 등 산업구조가 고도화되어 있어 중국 CCTV가 선정한 최고의 상업도시이다.
이날 방문단은 미국, 영국 등의 다국적 기업이 진출해 있는 무석시 생명과학기술원에서는 바이오산업의 상생 협력을 논의하고 한국 현지 기업 중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을 방문하여 한국 기업의 우수성을 둘러보았다.
동행한 신진철 진주시 바이오진흥원장은 중국인민공화국 무석시과학기술원(주임 왕 홍)과 바이오 기술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양 기관을 주축으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대표단 파견, 공동연구 및 지원 자문과 상호 정보교환 등 양시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역할을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바이오 업체인 KB코스메틱(대표 김유근)은 무석시 국제수입식품관을 통한 화장품 위탁판매와 5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김유근 대표는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진주시의 우수한 바이오제품을 비롯한 중소기업 제품이 중국이라는 거대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진주시에 감사를 표하며 우리 기업은 더욱 우수한 제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 투자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5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우호교류도시인 서안시에서 개최되는 서북 실크로드 박람회에 참가하여 수출상담회, 투자유치, 관광설명회 등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