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와 함께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일터에 나가는 아버지는 늘고 있는데 자녀 세대들은 점점 일자리 찾기가 힘들어 지고 있다.
통계청은 지난 17일 1월 고용동향 자료를 배포 하였다.
통계청은 청년실업이 사회 문제로 부상하면서 연령별 고용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면서 앞으로도 계속 관련 통계의 요약본을 선보일 계획 이라고 말했다.
나정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