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25일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확인된 C형간염 감염자가 하루 사이에 6명이 늘어나 총66명으로 조사됐다.
그 중 다나의원 원장과 그 부인도 포함됐으며, 수액주사를 놓을때 주사기를 재사용한 사실이 보건당국 조사결과 확인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다나의원 이용자 2269명 중 C형간염 감염자는 총 66명이고, 이들은 다나의원에서 수액주사를 투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다나의원 이용자중 약20%의 사람만 감염여부 검사를 받아 빠른 시일내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자신이 항체검사 대상인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숨겨진 대상자를 찾는것이 급선무다."라고 말했다.
다나의원에서 2008년 5월 이후 진료받은 이용자들은 즉시 양천구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에 연락해 항체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