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나주시, 친환경 학교급식 워크숍 개최
  • 김성환
  • 등록 2015-10-27 11:48:41

기사수정

나주시, 친환경 학교급식 워크숍 개최

토론회에서 학교급식 공급체계의 제도개선 필요성 대두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나주시는 관내 친환경 학교급식 관계자인 나주시청, 나주시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관내 69개교의 초중등 영양교사, 56개소의 사립유치원과 보육시설 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학교급식 관계기관 합동 워크숍을 1022일과 23일 양일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급식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나주시 학교급식의 추진방향과 식재료 위생 안전관리 교육 및 친환경 식재료 생산단지를 방문, 직접 체험행사를 통해 생산농가와 학교 간에 신뢰를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아울러 학교급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나주시 학교급식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에서는 현재 나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학교급식 체계와 같이 일반 식재료도 학교급식센터를 통해 일괄적으로 공급하는 공급체계를 구축할 경우 지역산 농특산물의 공급비중이 확대되고 식재료 단가도 크게 절감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급식 공급체계의 제도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채진광 소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자라나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농업 소득에도 도움을 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면서 나주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매년 50억원의 급식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학교급식 지원정책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당부하고 출처를 알 수 없는 글로벌 푸드와 몸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식품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나주시는 2005년부터 어린이집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관내 모든 학교 125개교 13천여명의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로 학교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금년부터는 그 동안 무상급식을 지원하지 않은 어린이집과 동지역 고등학교까지 급식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식재료비를 무상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들의 교육비 경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