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사회단체협의회 등 ‘추사 김정희 박물관’ 군민공청회 개최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함평군사회단체협의회(회장 윤영수)와 지방행정동우회함평군분회(회장 한종호)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추사 김정희 박물관’ 군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공청회는 함평군과 전남도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추사 박물관 건립과 관련해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윤 회장이 함평군사회단체협의회의 발족 취지와 공청회를 마련한 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홍영민 함평부군수가 추사 박물관 건립 배경과 추진상황, 향후 계획과 비전 제시 등 그간의 과정을 설명한다.
이어 도·군의원, 김규선 선문대학교수, 최준호 광주대학교수가 참여해 추사 작품의 가치와 의미, 필요성 및 전망, 추진상의 문제점 등을 놓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또 군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밝히고 토론자가 답변하는 순서도 마련된다.
함평군사회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추사 박물관 건립에 대해 군민의 관심이 높아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군민의 뜻을 모아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