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영암읍보장협의체는 (읍장 박종대)은 지난 14일 동네가 행복한 영암을 만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 「편지왔어요! 찾아가는 복지메신저」참여 학생자원봉사자들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영암여자중학교의 다목적실에 진행되었으며 60여명의 학생(영암여중·여고)들이 참석하여 글을 읽지 못하는 독거노인 방문활동에 필요한 자원봉사 자세 및 노인인권과 특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이뤄졌다.
자원봉사 자세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손모아 강사(군 자원봉사센터)는 봉사의 의미와 기본자세, 유희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과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즐거운 강의를 선보였다. 또, 노인인권과 특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강희숙 강사(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는 노인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미래 모습이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강의에 참석한 학생은 “노인을 다양하게 부르는 호칭을 처음 알게 되었고 특히, 선배시민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며 “어른의 지혜를 배우고 나와 타인의 가치가 동등함을 아는 것이 인권의 시작이란 말을 되새기며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편지왔어요 찾아가는 복지메신저」사업은 학생들의 학사일정을 고려하여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1차로 영암여중과 영암여고 학생들이 2~3명씩 팀을 만들어 혼자 사시는 할머니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차는 영암중학교와 영암고등학교 학생들이 팀을 꾸려 혼자사시는 할아버지 댁을 방문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편지왔어요! 찾아가는 복지메신저」는 기존에 시행하던 독거노인 안부살피기 사업과 비슷하나, 정보에 취약한 노인을 학생들이 우편물을 읽어주어 정보접근을 높이는 차별성을 보여 지역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