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제2회 2015전북 패션주얼리쇼가 지난 8일 원광대학교 구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주얼리쇼는 기업들에게 익산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 중 하나로 U턴기업 및 기존업체들에게 국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제품 홍보의 기회를 제공해 판로개척을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북지역 유일한 주얼리 패션쇼로서 앞날이 기대되는 문화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영도구청장 등 관계자와 일본 바이어 등이 행사에 참석해 익산 보석의 아름다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리에 참석한 시민 이경수(46)씨는 “지역에서 만든 보석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게 돼 기쁘고 뜻 깊다”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지속적으로 제공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박경철 시장은 “앞으로 주얼리쇼가 기업들의 성장 지원은 물론 뉴욕, 홍콩 등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주얼리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명품 주얼리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은 섬세하고 세련된 백제인의 예술혼과 피를 이어받아 보석 산업이 일찍이 발달해 한때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였으나 임금 등의 문제로 업체가 중국 등으로 떠나 내리막을 걸었다. 이에 시는 중국의 주얼리 기업들을 유턴시키고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결과, 낭산면 제3산업 단지 내에 작년에 8개 업체를 유턴시키면서 보석도시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