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마지막환자가 다시 양성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지난 12일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마지막 메르스 환자가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나타내 격리조치 시켰다고 전했다.
환자는 지난 1일 최종 음성판정을 받아 퇴원한지 열흘만에 재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오전 5시반쯤 발열, 구토 등 메르스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고 오후12시쯤 서울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는 퇴원한 열흘동안 큰 접촉은 없었지만 가족, 의료진 등 총 61명을 자가격리 시켰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9일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메르스 종식'선을 예정하고 있었다.
본부는 '메르스 마지막 환자의 양성판정에 따라 선언은 미뤄졌지만, 메르스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