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가 U턴 기업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회 2015 전북 패션주얼리쇼’를 8일 오후 원광대학교 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북 패션주얼리쇼는 전시작품 자유관람, 본행사(주얼리쇼), 리셉션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 시민은 물론 국내외 바이어, 경제단체장, 참여기업 대표 등이 한자리에서 아름다운 보석의 향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U턴기업 조합인 한국주얼리협동조합 내 6개 기업과 주얼팰리스 2개 기업, 귀금속 공단 내 8개 기업이 참여해 자체 디자인한 주얼리 제품을 출품한다. 또한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군장대학교의 대학산학관 커플링 사업 패션주얼리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출품 작품을 볼 수 있다.
2015 전북 패션주얼리쇼는 총 5개 테마로 구성돼 무대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주얼리 제품을 선보이며 가을밤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주얼리쇼를 마치고 원광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리셉션이 마련되어 바이어 및 초청 인사들이 상호 교류를 통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전종순 한류패션과장은 “이번 주얼리쇼를 계기로 U턴 기업들은 국내외 바이어들과 접촉을 통한 판로 개척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익산 보석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 자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