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익산시가 U턴 기업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회 2015 전북 패션주얼리쇼’를 8일 오후 원광대학교 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북 패션주얼리쇼는 전시작품 자유관람, 본행사(주얼리쇼), 리셉션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 시민은 물론 국내외 바이어, 경제단체장, 참여기업 대표 등이 한자리에서 아름다운 보석의 향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U턴기업 조합인 한국주얼리협동조합 내 6개 기업과 주얼팰리스 2개 기업, 귀금속 공단 내 8개 기업이 참여해 자체 디자인한 주얼리 제품을 출품한다. 또한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군장대학교의 대학산학관 커플링 사업 패션주얼리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출품 작품을 볼 수 있다.
2015 전북 패션주얼리쇼는 총 5개 테마로 구성돼 무대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주얼리 제품을 선보이며 가을밤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주얼리쇼를 마치고 원광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리셉션이 마련되어 바이어 및 초청 인사들이 상호 교류를 통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전종순 한류패션과장은 “이번 주얼리쇼를 계기로 U턴 기업들은 국내외 바이어들과 접촉을 통한 판로 개척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익산 보석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 자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