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올해도 경남도내 대학생들은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덜 것으로 보여, 지역 서민 가계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경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혀, 채무 Zero를 목표로 하는 홍준표 도정이 재정 감축 기조 속에서도 서민수혜 정책을 중단 없이 지속 추진하는 의지를 보였다.
신청 자격은 도내 주소지를 둔 도내 대학 재․휴학생이며, 2011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든든학자금 대출의 2015년도 발생이자가 지원 대상이며, 도내 서민자녀 대학생 위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대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제공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주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23억 6천만 원을 지원해 32,050명의 도내 대학생들이 수혜를 받았다.
윤인국 경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서민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