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경남도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을 맞이하여 도, 진해수협, 어업인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진해항 내 해양폐기물 수거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 폐기물 수거사업은 해양환경을 저해하는 항만 내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해양공간을 조성하고 특히 추석을 맞이하여 깨끗한 진해항의 이미지를 고취하고자 실시하였으며, 창원시 진해구 행암동부터 안곡동 일원까지 6㎞ 구간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으로 항내 바닷가에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그물 등 육상폐기물 8톤과 침적된 해양쓰레기와 부유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특히, 장천, 경화, 속천 등 어촌계 어민 50여명이 동참하여 물양장 내에 무분별하게 어지럽힌 어구들을 정리하고 폐어구들은 수거 처리하는 등 어업인 자율적인 참여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벌였다.
백유기 경남도 항만물류과장은 “바다 환경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바다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추석을 맞이하여 진해항을 찾는 사람들이 깨끗한 바다를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해양수산국은 ‘대대적 바다정화’ 실천을 제1과제로 선정하고 부유쓰레기, 해안변 집적쓰레기, 해저 침적폐기물에 대해 연중 상시 바다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