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익산시는 민속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재정자금 376억원을 시중에 푼다.
이번 추석명절 자금은 17일(목) 부터 25일(금)까지 각종 건설공사대금과 사회복지지원금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서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석명절 자금소요액을 파악한 결과, 생계급여지원 및 사회복지분야 지원금 240억원, 각종 공사 시설비 53억원, 각종 인건비 75억원, 경상비 8억원 등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그간 추석자금의 지원을 위한 소요자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각 부서에서 요구한 추석명절 자금을 집행하는 데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절 자금의 적기 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복지 등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