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오는 10월 3일(토), 익산시 왕궁리유적전시관(관장 박양규)에서는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제6회 문화재 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에게 백제왕도 익산의 문화와 문화재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한국미술협회 익산시지부(지부장 신정자)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제6회 문화재 그리기대회는 왕궁리유적전시관에 전시된 유물과 왕궁리5층석탑 및 주변 유적의 모습을 도화지에 담는 대회이며,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누어 실시된다.
문화재그리기 대회 접수는 9월 17일(목)부터 시작하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왕궁리유적전시관 홈페이지(http://wg.iksan.go.kr)에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대회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수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 입선 등 5개 부분으로 나누어 실시될 예정이며, 수상 작품 중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2015년 11월에서 12월까지 2개월 간 왕궁리유적전시관 기획전시실에 특별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당일에는 문화재 그리기대회 기념풍선 불기, 페이스페인팅, 가면풍선색칠하기, 전통염색체험, 사물놀이체험,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어 문화재도 그려보고 전통문화 체험도 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왕궁리유적전시관 관계자는“올해는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의미 있는 해이므로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