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익산시는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여부를 면밀히 조사하여 신용카드 매출채권에 대한 대대적인 압류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자진납부 안내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세, 재산세 등 지방세 50만원 이상을 미납한 체납자 4,800명 112억 71백만원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압류하여 조기에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
익산시는 신용카드 가맹점자료를 확보하고 여신금융협회와 신용카드사와의 전산 연계를 통해 체납자의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압류 및 추심한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밖에도 급여, 예금 등을 수시로 압류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히며 “성실한 납부자가 선의의 피해를 받지 않는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적인 제재와 강제징수에 앞서 체납세가 원활히 징수 될 수 있도록 자진납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세 체납세액은 위택스(wetax.go.kr)에서 확인 및 납부가 가능하며, 현금납부 외에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