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익산시가 관허사업을 영위하면서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자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방세기본법 제65조」에 의거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원이상인 관허사업자 153명에게 관허사업 제한을 예고하기로
했다.
관허(官許)사업이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허가,
인가,
등록과 그
갱신을
받고사업을 경영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관허사업 제한 대상 업종은 방문판매업, 식품접객업,
통신판매업,
옥외광고업
등이며,
체납액은
1,878건 6억4천만원에 이른다.
이달 말까지 관허사업 제한을 예고해
체납사실을 인지시켜 자진납부 기회를 부여하고,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때에는 10월중 인․허가 주무 관청에 영업정지 또는
허가취소를 요구할 계획이다.
다만,
일시납이
어려운 서민 생계형 단순체납자가 체납액의 일부를 납부하고 매월 분납을
이행할 경우에는 이행 기간 중 체납 처분과 행정제재를 보류할 방침이다.
익산시
김석재 징수과장은 “성실
납세자의 형평성 제고와 조세정의 확립차원에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관허사업
제한,
번호판
영치,
예금압류,
공공기록
등록,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등 다각적으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인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세자들이 자진해서 지방세 체납액을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체납한
지방세는 모든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징수과
징수계(063-859-513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