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가 9월부터 내달 31일까지 2개월간 가을철 산악사고 긴급구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비봉산과 고성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목 안전 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더운 날씨가 풀림에 따라 야외활동과 단풍구경 등 산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안전사고가 급증하여 2014년엔 가을철 2개월간 한해 산악사고발생의 27%를 차지하였다.등산목 안전지킴이는 등산객이 많은 주말과 공휴일 등산로 입구에서 산악사고 방지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순찰을 강화하여 유사시 신속한 현장조치를 한다.
주요 활동내용은 119 구조‧구급대원을 전진배치하여 현장 응급의료소를 운영하고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을 교육하며 입산객들의 혈압을 체크하여 이상증상 발견 시 등산을 자제하도록 요청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등산객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산악구조와 응급처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사고없는 안전한 등산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