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대우조선해양은 9월1일 조직개편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인사 및 자산 매각에 대한 계획으로 부서의 규모를 70%로 줄이고 4000억여 원 규모의 자산을 매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은 부서를 70% 수준으로 통폐합하면서 부장급 이상 고직급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경영 부실에 책임이 있는 간부에게 권고사직을, 그 외의 간부들에게는 희망퇴직을 받는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을 포함한 임원들은 회사의 어려운 사정을 짊어지는 마음으로 9월부터 임금을 반납하기로 했다. 올해는 성과급도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또 대우조선해양은 유동성 확보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청계산 본사 사옥, 당산동 사옥, 써니포인트컨트리클럽 등 4000억 원 규모의 자산 매각에 들어간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금일 늦게나 내일께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이 발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