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중국 북부 텐진항에서 발생한 두번의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50명으로 증가했다.
중국의 주요 항구 도시인 텐진항에 위치한 독극성 물질이 내장되있던 창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7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중국 소방 당국은 유독 화학 물질이 공기 중으로 오염되고 있어 이로부터 소방대원을 보호하는 보호복을 착용해 군인 17명과 함께 현장에서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안화 나트륨(청산기리) 700톤을 제거하는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환경부 관계자는 "공기에서 검출된 유해 화학 물질은 과도하게 높은 수준이 아니다"라고 한 방송에서 발표했다.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 50명 중 12명은 소방대원이라고 중국 소방 본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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